Tasting Note
밝은 루비빛 색깔에 드라이하면서도 부드러운 탄닌이 은은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이고 숙성될 수록 부드러운 느낌이 점차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아리온은 4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으며, 루이지 아리온이 20세기 초에 그의 이름을 따서 양조장을 설립하였다. 설립자부터 지금까지 열정과 경험이 전해져 내려오면서 국내외 시장의 요구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여 발전하고 발전해왔다.
현재는 마우로와 루카 형제가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