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매우 짙은 자주색이 강렬하고, 잘 익은 레드 체리, 블랙베리와 이국적인 향신료의 조화, 실크처럼 부드러운 텍스쳐를 느낄 수 있다. 농밀한 다크 체리의 풍미가 발현되고, 스파이시함의 긴 여운이 매력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브랜든 알렌과 공동 창업자 보, 두 와인 메이커는 대학 신입생때 와이너리를 여행한 후, 와인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했다. 두 친구는 기숙사 방에서 와인을 만들어 친구들에게 팔았고, 무척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이들은 양조장을 설립하고, 나파와 소노마에서 와인을 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