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사랑스런 장미빛을 띠며 딸기 나무 향과, 제비꽃 향, 토스티한 풍미가 느껴진다. 입 안에서는 스트럭쳐가 뛰어나고 라운디 하며 활기 넘치는 꽃의 풍미가 조화된 샴페인이다.
Winery Story
12세기 시토 수도회의 와인저장고로 시작한 드라피에 (Drappier)는 1808년, 첫 수확을 시작으로 와인에 대한 열정적인 노력과 정성으로 드라파어 와인만이 지닐 수 있는 떼루아의 독특함을 표현했다. 오랜 전통으로 일구어진 훌륭한 샴페인 드라피어는 최근 와이너리들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