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와이너리가 위치한 베르튀를 중심으로 주로 꼬뜨 데 블랑 지역의 그랑 크뤼 포도밭에서 샤르도네를 생산
- 포도 재배 및 양조 전반을 관리하는 바이오다이나믹 농법을 사용하고 포도 자체의 집중도를 강조하기 위해 수확하는 포도의 양도 매우 제한적으로 유지
Tasting Note
절제되어 있으나 복잡한 구조감이 도드라지는 이스트의 특성과 더불어 브리오슈, 구운 사과와 잔잔한 시트러스 향이 느껴집니다. 마치 거품처럼 느껴지는 풍성한 무스가 기분 좋게 입안을 가득 채우며, 코 끝에서 느껴지는 복잡한 뉘앙스와는 달리 입에서는 적당한 길이의 드
Winery Story
도야 가문은 17세기부터 상파뉴에 뿌리를 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와이너리 입니다. 1927년부터 지금까지 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오너 야닉(Yannick)의 할아버지인 모리스 도야드(Maurice Doyard)가 가문 중 처음으로 베르튀(Vertus)에서 와인을 만들었던 것이 샴페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