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캐롤리나 (Santa Carolina) 는 1875에 돈 루이스 케레이 코타포스가 칠레에서 와인양조 사업을 야심차게 계획하면서 시작된다. 산타 캐롤리나 이름은 Dona Carolina Iniguez Vicuna라는 그의 와이프에 대한 사랑에서 기인한 이름이다.
산타 캐롤리나의 각 포도원은 태양빛이 작렬하는 완벽한 ; 포도주를 생산할수 있는 50여개 화산에서 뿜어져 나온 화산재로 이뤄진 포도밭에서 안데스의 만년설이 녹아 흐르는 청정한 물로 경작 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