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그린 연골드 색상의 와인이다. 싱그러운 트로피칼 프룻, 그린애플, 배, 멜론의 과실향과 복숭아의 풍미가 신선하게 느껴진다. 꿀, 사과의 풍미와 너트류의 고소하고 크리미한 풍미가 피니시까지 은은하게 여운을 남기고 미네랄리티, 산도, 크리미한 재질감이 조화를 이루는
Winery Story
도멘 뒤 비유 텔레그라프(Domaine du Vieux Telegraphe)는 론 지역의 와인 명가 비뇨블 브루니에 가문이 소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와이너리이다. 1891년 브루니에 가문이 5대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론 지역의 명가이다. 1898년 이폴리뜨 브루니에 (Hippolyte Brunier) 가 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