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레이블은, 엘리사벳 드 발루아이며, 필립 2세와 결혼하면서 스페인, 나폴리, 시칠리아의 여왕이고, 부르고뉴 공작 부인이다.
Tasting Note
루비 컬러에, 잔 밖으로 뛰쳐나올 것 같은 생동감 넘치는 체리, 산딸리등의 과실향이 가득하고, 균형감과 집중도가 돋보이며, 특유의 미네랄 향신료 느낌의 여운이 긴 와인이다.
Winery Story
셀리에 데 담의 탄생 배경은 프랑수와 바니에와 그레고리 헥트가 만나 부티크 와이너리를 만들면서 시작되었는데, 두 친구는 1993년 마스터 오브 와인 모임에서 만났습니다. 다양한 와이너리에서 인턴쉽을 마치고, 실험적인 컨설팅과 여러 지역에서 소규모의 부티크 와이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