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밝고 깊은 루비색의 와인으로 스트로베리, 라즈베리류의 붉은 과일향이 지배적이며 바닐라, 향신료 향과의 밸런스가 뛰어나다. 신선하고 다양한 풍미가 돋보이며 부드럽고 얇은 타닌이 우아함을 더해주며 구조감이 좋고 피니시가 길어 인상적인 여운을 남기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비냐빅(Vina VIK)은 황금의 땅 이라 불리는 미야후 지역의 유일한 와이너리로 프랑스 보르도의 특급 와이너리인 샤또 빠비의 전 오너이자 와인메이커였던 패트릭과 노르웨이 출신의 억만장자 사업가 알렉산더 빅이 최고의 떼루아를 찾기 위해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리미엄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