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포도의 본성이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양조자의 간섭을 최소화하며, 양조과정에서 이산화황의 사용을 최소화하였고, 여과 과정을 실시하지 않음
- 50~70%를 새로운 오크 배럴에서 숙성 진행
Tasting Note
뿔리니 몽라쉐 특유의 흰색 과일 맛과 함께 입안을 한 번 코팅한 듯한 쌉싸름함이 특징으로, 끝에서 살짝 올라오는 레몬, 시트러스 등 산도 있는 과일의 풍미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뫼르소 중심부에 위치한 도멘 미쉘 카이요는 80년대부터 아버지 로저 카이요의 와이너리를 물려받아 단기간에 탁월한 철학과 양조법으로 뿔리니 몽라쉐의 터줏대감인 르플레브의 명성에 버금가는 반열에 오른 전설적인 양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