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오크 배럴에서 14개월 간 숙성시켜 출시(새 오크의 비율은 15%)
- '레 소브레' 밭은 쥐브리 샹베르땡 산지 남쪽의 마조예르 샹베르땡과 샤르므 샹베르땡 그랑 크뤼 바로 아래에 붙어 있는 포도밭이다
- 포도나무의 평균 수령은 60년
Tasting Note
잘 익은 딸기의 풍부한 향과 제비꽃 향, 동물성 아로마와 흙내음, 커피 향이 잘 녹아있다. 오래된 포도나무 특유의 농축된 맛과 향이 잘 살아 있으며 입 안에 매끄럽고 긴 여운을 남긴다.
Winery Story
미셸 마니앙은 1946년 와인양조 가문 마니앙의 4세대로 태어났다. 아버지 베르나르 마니앙에게 물려받은 4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젊은 시절부터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양조했으며, 1967년부터 1991년까지는 샹볼 뮈지니 레 성띠에, 샹볼 뮈지니 레 프르미에르, 끌로 드 라 로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