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모레 생 드니는 북쪽으로는 쥐브리 샹베르땡, 남쪽으로는 샹볼 뮈지니와 접하고 있는 와인산지이다. 위치 특성 상 샹볼 뮈지니의 섬세함과 쥐브리 샹베르땡의 굳건함을 고루 갖춘 와인을 만들어낸다.
Tasting Note
풍부한 과일 아로마와 균형잡힌 탄닌과 산미, 깊은 여운 등 고급 피노 누아 풍미를 잘 표현하는 와인이다. 섬세하고 부드러워 영(young)할 때 오픈해도 바로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이다.
Winery Story
미셸 마니앙은 1946년 와인양조 가문 마니앙의 4세대로 태어났다. 아버지 베르나르 마니앙에게 물려받은 4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젊은 시절부터 포도를 재배해 와인을 양조했으며, 1967년부터 1991년까지는 샹볼 뮈지니 레 성띠에, 샹볼 뮈지니 레 프르미에르, 끌로 드 라 로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