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uve Clicquot Rose Brut

뵈브 클리코 로제 브뤼(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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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클링
프랑스
  • 원산지 프랑스 > 샹파뉴
  • 와이너리 뵈브 클리코
  • 포도품종 피노 누아, 피노 뮈니에, 샤도네이
  • 용량 750ml
  • 빈티지 NV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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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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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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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 직접 소유한 50~60개의 크뤼에서 생산된 포도만을 사용 - 피노 누아(44~48%), 피노 뮈니에(13~18%), 샤르도네(25~29%) 순서로 사용(그 중 30~45%는 리저브 와인을 블랜딩)
Tasting Note
잘 익은 딸기향이 잘 표현된 샴페인으로, 마시는 내내 다채로운 향을 느낄 수 있고, 바디감이 묵직하고, 구조감이 느껴지는 신선함과 피니시가 좋은 와인이다.
Winery Story

 1772년, 처음 세상에 소개된 클리코는 마담 클리코가 근대 최초의 여성 기업가 중 한 명으로 하우스 경영자가 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뵈브 클리코는 품질에 대한 타협 없이 ‘최상급의 단 한가지 품질(Only one quality, the finest)’을 추구해왔다. 이와 함께 새로움과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온, 뵈브 클리코는 최초의 빈티지 샴페인 생산,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샴페인을 만들어내는 리들링 테이블 발명,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 생산 및 컬러를 입힌 최초의 샴페인 레이블 “옐로우”레이블 출시와 같은 혁신을 이루어 냈다. 오늘 날 뵈브 클리코는 새로운 문화와 에코-럭셔리, 모험심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1818년, 마담 클리코가 피노 누아 와인을 블렌딩하며 발명한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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