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피노 누아(50~55%), 피노 뫼니에(15~20%), 샤르도네(15~35%) 순서로 사용(그 중 30~45%는 리저브 와인을 블렌딩)
Tasting Note
라임, 청사과의 향이 풍성하게 올라오고, 아카시아, 벌꿀, 비스킷의 향도 스쳐지나가며, 기포감이 매우 훌륭합니다. 밸런스가 잘 맞고, 압안에서 굴러다니면서 가득 채우는 바디감이 매우 매력적인 샴페인이다.
Winery Story
1772년, 처음 세상에 소개된 클리코는 마담 클리코가 근대 최초의 여성 기업가 중 한 명으로 하우스 경영자가 되면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뵈브 클리코는 품질에 대한 타협 없이 ‘최상급의 단 한가지 품질(Only one quality, the finest)’을 추구해왔다. 이와 함께 새로움과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온, 뵈브 클리코는 최초의 빈티지 샴페인 생산, 크리스탈처럼 투명한 샴페인을 만들어내는 리들링 테이블 발명,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 생산 및 컬러를 입힌 최초의 샴페인 레이블 “옐로우”레이블 출시와 같은 혁신을 이루어 냈다. 오늘 날 뵈브 클리코는 새로운 문화와 에코-럭셔리, 모험심이 넘치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1818년, 마담 클리코가 피노 누아 와인을 블렌딩하며 발명한 최초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