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손으로 선별한 포도를 서늘하게 두고 가볍게 송이 채로 압착한 후 머스트를 내추럴 디캔팅
- 80%는 온도조절이 되는 스틸 탱크에서 발효, 20%는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발효
- 자연 효모만 사용하며 최소한의 황만 첨가
- 티라주는 이듬해 수확한 그릴로 머스트로 하며
Tasting Note
연한 볏짚색을 띠며, 밝고 미네랄 뉘앙스가 가득한 라임과 살구, 서양배, 오렌지껍질의 아로마가 집중적이다. 밝은 산도와 부드러움이 공존하며 신선함은 피니쉬까지 이어진다.
Winery Story
마르코 데 바르톨리의 할머니는 마르살라에서 가장 큰 와인 생산자 중 하나였던 펠레그리노(Pellegrino)가문과 결혼을 하여 마르코 데 바르톨리는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가족경영의 농장과 포도밭일을 배울 수 있었다. 젊은 시절 카레이서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는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