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프렌치 오크 배럴에서 8~10개월 동안 숙성(뉴 오크 20%)
Tasting Note
옅은 노락색상에, 아카시아 꽃, 벌꿀의 향과 플로럴 노트와 버터의 향이 강력하게 피어오르고, 과실의 풍미가 가득하며, 깔끔한 피니시가 매력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루이 라뚜르(Louis Latour) 는 버건디 지역에서 200여년 이상의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가족 경영회사로 혁신적인 농사 기법과 환경보존의 선두 주자이다. 또한 전통적인 베럴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화이트 와인과 레드와인을 생산하는 버건디 지역의 가장 명성있는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