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ting Note
진한 루비색을 띠고, 건자두 등의 잘 익은 과실 향이 풍부하게 올라오며, 약간의 스파이시 함을 지니며, 실키한 타닌과 여러 가지의 부케가 풀 바디감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1866년 설립된 데 스테파니는 전통을 이어가면서도 현대적인 기술을 받아들여, 최상의 와인을 생산, 1대인 발레리아노Valeriano, 2대 Valeriano Jr.를 거쳐 티찌아노Tiziano 때 품질과 생산량이 늘어나 지금 4대째인 알레산드로Alessandro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화학 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