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50%는 그대로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숙성하며 나머지 50%는 600리터 들이 오크통(드미-뮈드(Demi-muids))에서 숙성
- 병입 1개월 전 테이스팅을 통해 블렌딩 비율을 결정해 블렌딩 작업을 진행
Tasting Note
굉장히 생동감 넘치는 와인으로, 구조감이 좋고 약간의 신선한 호두의 뉘앙스가 느껴지며, 쥐라 지역을 대표하는 사바낭 품종을 가장 잘 표현한다고 평가받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오너인 꺄트린 아눙(Catherine Hannoun)은 영화 제작자로 조나단 노시테르(Jonathan Nossiter) 감독의 영화 “몬도비노(Mondovino)” 제작하며 쥐라 지역과 이 지역 와인에 매료되었다. 그 때 까지의 모든 커리어를 내려놓은 채 와인 양조를 배우기 위해 본(Beaune)에서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