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 평균 60년 이상의 포도나무에서 수확
- 최소 65%는 까리냥 품종을 사용해야 함
- 5천리터의 큰 오크통만 사용하고, 새로운 오크통은 사용하지 않음
Tasting Note
베리류의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피어오르고, 특히 산도와 바디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어 매혹적이며, 견고한 탄닌이 확실하고, 세밀하게 느껴지는 우아한 와인이다.
Winery Story
1934년부터 와인을 전문적으로 생산해 왔다. 피에트로 데 마르티노는 1934년 이탈리아로부터 칠레에 도착하여 그가 꿈꾸던 와인만큼 독특한 곳을 찾기로 결심했다. 충적토와 지중해성 기후를 지닌 마이포섬은 신선하고 우아한 스타일로 클래식 와인을 만들 수 있는 완벽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