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장기 숙성 잠재력을 지닌 와인을 만들고자 오크 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임
Tasting Note
바이올렛 빛이 감도는 루비 레드 컬러에 꽃 향기와 허브, 후추등의 스파이시한 아로마가 진하게 느껴진다. 힘이 있는 산도와 탄닌이 와인의 튼튼한 구조감을 형성하며 훌륭한 밸런스를 선보이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페트뤼스 양조 44년, 나는 단지 상승 기운을 타고 있던 페트뤼스에 합류한 운 좋은 사람일 뿐 - 유난히 냄새 맡기를 좋아했던 장 끌로드 베루에는 그 버릇 때문에 어머니께 핀잔도 많이 들었다. 하지만 그 습성은 그가 위대한 와인 생산가로 자리잡는 데 큰 바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