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9도 온도에서 24시간 발효를 시킨 후, 14개월 프렌치 오크통 (40% 새 오크통) 숙성을 시킨 샤르도네 화이트 와인이다.
Tasting Note
밝고 강렬한 골드 빛 색을 띠고 있으며 풍부한 시트러스 아로마와 매력적인 미네랄함이 입안을 가득 메운다. 처음에는 살짝 달콤함이 부드럽게 느껴지나 프레쉬하고 잘 익은 과실의 맛과 바닐라 터치를 느낄 수 있다. 은은한 꽃 향기가 느껴지며 입 안을 개운하게 해 주는 산
Winery Story
까테나 자파타는 아르헨티나 멘도자의 와인을 전 세계에 제공하기 위해 땅의 비밀을 밝히는데 전념하고 있다. 1902년 이탈리아 이민자인 니콜 까테나는 아르헨티나 멘도자에 포도밭을 처음 구성했다. 현재 4대에 걸쳐 가족의 통제하에 있으며, 아르헨티나의 몇 안되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