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산 후안을 상징하는 ‘검은(Negra) 블랙베리(Mora)’를 와인의 이름으로 내걸은 만큼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말벡과 보나르다를 재해석한 도전적인 와인입니다. 주로 블렌딩에 사용한 보나르다 품종을 주품종으로 전환시켜 검은 블랙베리라는 특징처럼 보나르다의 잠재력을
Tasting Note
보랏빛이 감도는 강렬한 적갈색의 레드 와인으로 잘 익은 붉은 과일류와 바닐라향이 말린 무화과 향과 조화를 이루어 우아한 아로마가 후각을 자극합니다. 18개월동안 프랑스산 새 오크통에서 숙성을 진행한 후 병에서 추가 8개월 숙성을 진행하여 얻어진 부드러운 질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