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에바 페론, 마라도나와 함께 아르헨티나 국민이 제일 사랑하는 ‘탱고의 황제’, 까를로스 가르델(Carlos Gardel)이 1934년에 작곡한 ‘Mi Buenos Aires Querido(My Dear Buenos Aires), 나의 사랑하는 부에노스 아에레스여’라는 곡의 악보로 만들어진 레이블이 인상적인 와
Tasting Note
흰꽃향과 오렌지, 자몽과 같은 감귤류의 신선한 과일향의 아로마가 특징이다. 입안에서 다시 한번 느껴지는 풍부한 과일향이 다채로움을 더하며 우아한 산도가 잘 어우러진 화이트 와인이다.
Winery Story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12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 롤랑과 합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