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30년 이상된 빈야드에서 자라난 템프라니요와 모나스트렐을 섞어 만든 와인이다. 점토와 석회석으로 구성된 토양에서 자란 포도는 타닌의 질감이 좋고, 숙성된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4개월 동안 아메리카 오크통에서 숙성을 진행하여서 스파이시함을 느낄 수 있어 가성비
Tasting Note
코에서 신선하고 숙성된 과일의 향과 바닐라와 코코아향이 만연하게 느껴진다. 입안에서는 스파이시함과 오크 향이 균형감있게 유지되며 어린 템프라니요의 특성을 느낄 수 있다.
Winery Story
31년 이상된 점토와 석회석으로 구성된 빈야드에서 자라난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토착 품종인 메르세게라와 모스카텔을 섞어 만든 와인이다. 가성비 좋은 데일리급 스페인 화이트 와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