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트라피체의 수석 와인메이커, 다니엘 피와 그의 친구이자 유명 와인메이커 중 한명인 조이 텐슬리 (Joey Tensley)가 약 2년여의 공동작업으로 2012년 선보인 이스까이의 두번째 시리즈 '이스까이 시라-비오니에'. 세계적인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슈퍼스타'라는 평가
Tasting Note
자두, 마멀레이드 복숭아, 까시스와 달콤한 과일향과 함께 흰후추의 스파이시한 향, 그리고 향긋한 꽃향등 다채로운 향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한 향신료의 향과 함께 풍만하면서도 섬세한 와인의 질감과 우아한 탄닌의 조화가 매혹적인 와인이다.
Winery Story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12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 롤랑과 합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