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 CASK CHARDONNAY

오크캐스크,샤도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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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아르헨티나
  • 원산지 아르헨티나 > 멘도자
  • 와이너리 트라피체
  • 포도품종 샤도네이 100%
  • 용량 750ml
  • 빈티지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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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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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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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ld

수상내역
*2015 빈티지: Korea Wine Challenge 2016 은메달 
*2014 빈티지: Robert Parker 84점
*2013 빈티지: Wine Spectator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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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오크캐스크는 트라피체의 플래그쉽 리저브 와인으로 13개월 동안 오크 숙성하여 아르헨티나의 전형적인 떼루아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제 막 와인의 세계에 입문한 초보자들이나 매일 마실 수 있는 편안하고 뛰어난 품질의 와인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하다.
Tasting Note
아삭아삭한 배와 레몬파이 향이 아로마를 형성한다. 입안에서 차분히 감도는 산미와 오크의 미묘함과 포도 본연의 내추럴 캐릭터가 조화를 이루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트라피체 (Trapiche) 는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사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아르헨티나 와인 브랜드이다.  1883년 설립된 트라피체는, 그 시작부터 품질 좋은 와인 생산에 그 목적을 두었으며 프랑스 와인에 버금가는 와인을 만들어냈다.   당시 대부분의 와이너리는 아르헨티나에 와인 문화를 가지고 왔던 이탈리아와 스페인의 이민자들에 의해 세워졌다. 주로 남부 유럽의 나라들로부터 시작된 이민이 거대한 물결을 이뤘으며, 그로 인해 대부분의 와이너리들은 많은 양의 와인을 마시는 이민자들을 위한 와인을 생산해 내는 것이 급선무였다.

 트라피체는 프랑스 와인을 즐겨 찾던 상류층에 초점을 맞춰 고급 와인을 만들어 내는데 심혈을 기울였을 뿐만 아니라, 수 차례의 프랑스 방문을 통해 포도 나무를 직접 아르헨티나에 들여 왔고, 와인메이커를 초빙해 전통적인 프랑스 와인 제조 기법들을 아르헨티나 와인에 적용시키기도 했다. 이러한 트라피체의 선구자 정신은 120년의 역사속에서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 아르헨티나 와인산업 전반에 있어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발판이 되었다.
 트라피체는 다양함이 가득한 와인이다. 1,000헥타아르가 넘는 트라피체 소유의 빈야드와 다양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아르헨티나 특유의 토양과 기후로 인해 모든 테루와에서 최고의 포도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석 와인메이커인 다니엘 피(Daniel Pi)를 중심으로 농학자의 양조학자들의 공동작업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로 와인의 풍부한 과일향과 색과 향에 있어서는 멋진 집중도를 만들언 냈으며, 어떤 음식 어느 자리에서도 가장 잘 어울리는 와인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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