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레인지 중 가장 핵심이자 Icon 레인지로 샤푸티에의 상징 그 자체인 “Fac et Spera”를 따 온 레인지이다. 1989년 미셸 샤푸티에 에르미따쥬 지역에서 첫번째 Selection Parcellaire (별도로 관리된 파셀:포도밭)을 개발하여 와인을 생산하였고 현재는 프랑스 외의 프리미엄
Tasting Note
바닐라, 아몬드, 말린 과실 아로마. 둥글고 풍부한 핵과실, 연한 스파이시등
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최고의 에르미따주 화이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