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M.샤푸티에의 미셸 샤푸티에가 어렸던 시절동안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옆에서 성심 성의껏 알려주고 경험하게 해 준, 그리고 와인에서 얻는 즐거움을 알게 해 주었던 본인의 할아버지 Marius를 기리기 위하여 만들어 낸 레인지로 프랑스의 론 지역이 아닌 랑그독 루시옹 지
Tasting Note
사과, 배의 상큼하고도 신선한 아로마가 지배적이며 꽃 향도 은은하게 퍼진다. 신선한 산도와 함께 감칠맛이 감도며 튼튼한 구조감과 균형감이 와인의 견고함을 더한다. 신선도와 더불어 지속성까지 탄탄하여 팔색조의 와인이라고 할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