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아르헨티나를 넘어서 세계 최고의 와인생산자, 트라피체의 자부심을 표현한 와인으로 캐나다 시장을 시작으로 한국에 2014년 처음 런칭된 와인이다. 엑스트라버겐저는 광상곡 또는 환상적인 쇼나 다채로운 볼거리로 가득 찬 뮤지컬을 뜻하는 단어로 트라피체가 보여주는 아
Tasting Note
검은 과일과 붉은 과일의 달콤한 향과 함께 바이올렛 꽃향 등 풍부한 향을 가지고 있다. 시라와 말벡의 블렌딩을 통한 달콤한 검을 과일의 향과 스파이시한 향시료 향의 특징이 잘 어우러져 풍부한 아로마를 형성하며, 입안에서 느낄 수 있는 풍부한 부케와 부드럽고 라운드
Winery Story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사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
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고 있다. 12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셜 롱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