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아스티카는 아르헨티나 원주민어로 꽃을 뜻한다. 손으로 수확한 선별된 포도들만 사용하는 품격있는 데일리 와인으로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풍부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가볍게 마시기에 좋으며 음식과의 매칭에도 어려움이 없다.
Tasting Note
짙은 레드 컬러로 레드 베리의 아로마가 강하게 느껴지며 약간의 바닐라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입안에서는 균형감이 잘 잡힌 와인의 구조감과 부드러운 타닌이 느껴지면 신선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Winery Story
안데스 산기슭의 멘도자에 위치한 트라피체는 1883년에 설립된 이후 내수/수출 물량 1위로써 명실공히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너리로 인정받았다. 120여 년의 긴 역사 속에서도 개척정신과 혁신적인 마인드를 유지해온 트라피체는 세계적인 와인 컨설턴트인 미셸 롤랑과 합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