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아모르는 칠레 북부지역에 1549년 최초로 포도나무를 심은 스페인
정복자 이름을 딴 Francisico de Aguirre사에 의해서 생산되는 칠레산 스위트와인으로 와이너리는 아타카마 사막 남쪽에 위치한 코킴보지역의 리마리(Limari)벨리에 있으며 특히 이 지역은 수확기간중 전혀
Tasting Note
밝은 제비꽃 빛의 블랙베리와 딸기향이 어우러진 아로마입안 가득 달콤함이 느껴지며, 적당한 탄닌과 산도와 과일향이 기분 좋은 피니쉬를 주는 스위트와인이다. 누들, 너츠등 잘 어울리는 디저트와인으로 손색없는 와인이다.
Winery Story
칠레의 라 쎄레나 (La Serena)시에 최초로 포도나무를 재배한 프란시스코 데 아귀레
(Francisco de Aguirre)가 설립한 와이너리로서, 설비나 투자 측면에서 칠레에서 가장 현대적인 포도원들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토양의 지리학적인 특징을 잘 살린 “Gravity Flow”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