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워싱턴 주에서 최대 면적의 와인 산지로 손꼽히는 컬럼비아 밸리는 프랑스 보르도와 같은 북위 46도에 위치하며 하루 중 17 시간 가량의 풍부한 일조량을 자랑하는 ‘미국의 보르도’라고도 불리는 지역이다. 컬럼비아 밸리는 캐스케이드 산맥의 동쪽에 위치하여 사막과도 같
Tasting Note
발랄하고 달콤한 사과향 혹은 시트러스의 아로마가 풍부하며, 약간의 향신료와 오크터치의 노트가 미각을 재미있게 한다
Winery Story
1934년에 설립된 샤또 생 미셸은 미국 와인의 기준을 세운 최초의 워싱턴 프리미엄 와인 브랜드
이다. 1967년부터 유럽 전통 포도 품종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의 워싱턴 와인을 선보였으며, 현재 워싱턴 지역의 AVA 등급 체계의 기반이 된 혁신적인 와이너리로 유명하다. 샤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