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포도송이째로 겨울에 발효한 후 봄에 오래된 오크 배럴로 옮겨 1년동안 숙성을 진행한다. 빈틈없는 구조감과 매우 깔끔한 섬세함이 돋보이는 와인이다.
Tasting Note
향신료 후추 아로마와 바질향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과실미가 넘치는 와인
Winery Story
브누아 로젠베르제는 오베르뉴 지역의 와인메이커로서 일전에는 브누아가 나고 자란 상세르 지역에서 컴퓨터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와중 상파뉴 지역으로 옮겨 샴페인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화학 물질이 사용되는 것을 알고 와인 양조의 일 자체를 그만 둔 이후 오베르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