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1880년대 베린저 형제는 와이너리로 들어오는 길에 '엘름 터널(Tunnel of Elms)'이라는 나무를 심었다. 오늘날 이 나무들은 140여년간 계속해서 운영되어 온 베린저 와이너리의 상징으로 여전히 베린저 와이너리를 들어오는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이를 레이블에 그려낸
Tasting Note
잘 익은 자두, 붉은 체리, 검은 산딸기 등의 풍요로운 아로마를 보여준다. 모카와 토스티한 오크 뉘앙스도 은은하게 풍겨온다. 부드러운 텍스처로 목넘김도 편안하며 누구나 마시기 쉬운 편안한 스타일의 와인이다.
Winery Story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어 오고 있는 역사적인 와이너리 가운데 하나로 1876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정착한 독일인 형제 제이콥 베린저(Jacob Beringer)와 프레드릭 베린저(Fredrick Beringer)에 의해 역사가 시작되었다. 나파 밸리 와인의 개척자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