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메인&바인 시리즈는 오랜 세월 동안 세대에 걸친 와인 제조 기술과 가치가 쌓여온 베린저를 대표하는 제품이다. 친구와 가족이 모여 인생의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기쁨을 전달하기 위해 누구나 접근하기 쉽도록 만들어진 이지-드링킹(Easy-Drinking)와인이다.
Tasting Note
잘 익은 라즈베리, 스트로베리의 쥬이시한 아로마와 토스티한 오크, 초콜릿
등의 레이어가 촘촘하게 잘 구성되어 있다. 입 안에서는 견고한 타닌감에 당도의 밸런스가 잘 잡혀있으며 스무스한 텍스처, 풍요로운 바디감까지 잘 조화되어 있다.
Winery Story
현재 미국에서 가장 오래 운영되어 오고 있는 역사적인 와이너리 가운데 하나로 1876년,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정착한 독일인 형제 제이콥 베린저(Jacob Beringer)와 프레드릭 베린저(Fredrick Beringer)에 의해 역사가 시작되었다. 나파 밸리 와인의 개척자로 알려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