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신대륙의 크래프트 와인. 엄격한 분석으로 떼루아와 포도품종을 선정, 와인메이커의 장인정신을 담아낸 와인이다. 오로지 프리미엄 포도만을 선별하여 양조하고 있으며 까베르네쇼비뇽은 프렌치 오크통에서 17개월 숙성 후 필터링 없이 병입하여 품종 본연의 맛을 끌어올렸
Tasting Note
짙고 강렬한 레드 컬러로 달콤한 검은 과일의 향과 흑연의 향. 그리고 블랜
커런트와 같은 향들이 폭발적으로 피어난다. 파워풀한 구조감을 가진 남성적인 와인으로 잘 숙성된 프리미엄 탄닌의 질감이 매혹적이며 마지막까지 인상적인 여운을 준다.
Winery Story
1883년 설립된 콘차이토로는 남미의 대표 와이너리로 현재 전세계 147개국에 수출 되고 있는 세
계 시장을 선두하는 와이너리이다. 1997년 프랑스 특급 와인의 자존심인 샤또 무똥 로쉴드의 바롱 필립 가문과 조인트 벤처로 알마비바를 출시하여 칠레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