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깔베(Calvet)사가 최초로 회사를 설립한 곳이자 현재까지도 그 역사와 품질을 이어가고 있는 론 지역의 샤또뇌프 뒤 빠쁘에서 생산되고 있다. 샤또뇌프 뒤 빠쁘를 대표하는 품종들이 뿜어내는 농익은 과실미, 풍부한 향신료향들이 조화를 이룬 미감이 두드러지는 와인이다.
Tasting Note
보라빛이 도는 진한 루비색을 띄며 시간이 지날수록 블랙체리와 시나몬의 아로마가 강하게 살아난다. 풀바디의 구조감이 잘 잡혀져 있는 와인으로 좋은 밸런스와 피니쉬가 길다. 부드러운 타닌이 체리와 시나몬의 아로마와 함께 피어오른다.
Winery Story
1818년 장 마리 깔베에 의 해 론 지역에 설립된 이후 보르도와 부르고뉴로 영역을 확장하였다.
현재 보르도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보르도 지역이 와인을 판매하고 수출했던
역사와 관계 깊은 레 샤트롱 거리에 현재까지 위치한 유일한 회사이다.
매년 7천여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