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까보 데 오르노스’란 이름은 칠레 지형의 아이콘인 남미 대륙의 최남단 지역 , 태평양과 대서양이 강하게 부딪히는 ‘케이프 혼’을 뜻하며, 울트라 프리미엄 와인으로 위대하고 공격적인 캐릭터가 특징이다. 50년 이상 수령의 올드 바인과 천혜의 떼루아가 만들어 낸 합
Tasting Note
나무, 커피, 블랙 베리등의 풍부한 과일향이 스파이시한 기운을 동반하며 복합적인 아로마를 형성한다. 무게감 있는 중후한 타닌이 알코올, 산도등과 조화를 잘 이뤄 긴 여운으로 이어지는 클래식한 와인.
Winery Story
1865년에 설립된 산페드로 와이너리는 그룹을 대표하는 최고의 아이콘 와인만을 엄선하여 새로운 특급 와이너리 ‘그란데스 비노스 데 산페드로 (산페드로 최고의 와인들)’를 새로이 설립하였다. 그란데스 비노스 데 산페드로는 천혜의 와인 산지라 일컬어지는 칠레 떼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