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행운과 안녕에의 기원이 담긴
토레스 칠레의 대표 레인지
Tasting Note
옅은 핑크빛의 아름다운 로제 스파클링 와인이다. 섬세한 버블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눈을 즐겁게 하고, 붉은 과일과 감귤류의 과일 향이 코를 즐겁게 한다. 입 안에서는 칠레에서 가장 오래된 품종 Pais 특유의 신선함과 생동감, 그리고 순수함이 느껴진다.
Winery Story
스페인, 페네데스 지역에 위치한 토레스는 프랑스, 이탈리아에 밀려 변방 취급 받던 스페인 와인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전 세계에 알리는데 크게 공헌한 와이너리이다. 2002년, 유럽의 권위 있는 와인 잡지 디켄터(Decanter)는 미구엘 토레스(Miguel Torres), 현 소유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