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NA ZAPATA, ALAMOS MALBEC

까테나 자파타,알라모스 말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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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아르헨티나
  • 원산지 아르헨티나 > 멘도자
  • 와이너리 까테나 자파타
  • 포도품종 말벡 100%
  • 용량 750ml
  • 빈티지 2021
  • 당도

    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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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eet

  • 산도

    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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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idic

  • 바디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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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7 빈티지: Wine Spectator 88점, Robert Parker 8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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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rmation

최고 26도에서 10일간 발효하고 14일간 maceration을 거침

- 프렌치/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9개월 동안 숙성

Tasting Note
어두운 검은빛이 도는 보라빛 와인. 잘 익은 검은 과일, 검은 후추, 꽃 향기가 난다. 입에서는 부드럽고 유연하며 검은 라즈베리와 커런트 맛이 어우러져 달콤한 향신료 맛과 가죽의 느낌이 난다. 피니시가 길고 부드럽고 달콤한 타닌이 지속된다.
Winery Story

까테나 자파타 (Catena Zapata)는 100여년 전에 이태리 마르케 (Marche)에서 와이너리 노동자의 아들로 태어난 니콜라스 카테나 자파타 (Nicolas Catena Zapata) 가 아르헨티나로 이주하여 1902년 Mendoza에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다. 1963년 현재의 소유주이자 창업자의 손자인 Nicolas Catena가 가족사업을 물려 받으면서 와인생산을 다양화하고 규모를 늘려 1970년대에 와서는 아르헨티나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규모의 와인생산업자 가운데 하나로 성장하였다.

1982년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의 초빙교수로 있는 동안 Robert Mondavi 와이너리를 수 차례 방문한 Nicolas Catena는 높은 수준의 프랑스 와인에 맞먹는 와인을 생산하기 위한 과감한 시설 투자와 선진 기술 등을 보고 큰 영감을 얻어 자신도 Mendoza에 큰 변화를 일으킬 것을 결심했다. 

1983년 Mendoza로 돌아와 기후, 품종, 토양 등 모든 분야에 연구를 거듭하여 생산량은 작아도 세계적인 수준에 걸맞는 와인을 생산할 수 있는 포도생산에 몰두했다. 당시 아르헨티나 와인 산업에서는 무모하게만 보였던 "less means more"의 혁신적인 개념과 세계 최고를 자처하는 완전 관개 기술에 의한 포도 생산은 1980년대 후반에 와서는 와인품질의 고급화에 성공하여 그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1991년에 처음 미국으로 수출을 하자마자 미국의 와인 애호가들에 의해 그 품질과 매력적인 가격으로 선풍적 인기를 누리기 시작했고 전세계 와인 비평가들도 극찬을 하였다. 

현재 그의 딸 Laura가 합세하여 고지대이자 건조지역인 멘도사의 독특한 토양과 기후를 이용하여 각 포도 품종을 최대한 표현하는 품질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Nicolas Catena Zapata, Catena Alta, Catena, Alamos, Argento의 브랜드로 전 세계의 주요 와인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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