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볼렝저 역사에 크게 기여한 마담 릴리 볼렝저(Madam Lilly Bollinger)
에게 영감을 받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로제 삼페인으로 스페셜 뀌베 브뤼에
5-6%의 레드를 블렌딩하였다.
Tasting Note
풍부한 질감과 과일향, 훌륭한 집중감, 무게감을 보여주는 대담한 샴페인.
이 미디움 바디 샴페인은 아페리티프(식전주) 로도 훌륭하지만, 다양한 음식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무게감을 가지고 있다.
Winery Story
프랑스의 가장 오래된 3대 샴페인 하우스 중 하나이며, 아직까지도 가족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샴페인 하우스이기도 하다. 20세기 초반부터 영국 왕실의 공식 샴페인으로 사용되었으며 왕실에서 사냥 도중 목이 마를 때 ‘Give me by Bolly’ 라고 말한 것에 비롯돼 지금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