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남 론의 다양한 포도 품종을 이용하여, 대중적으로 접근하기 쉬운 스타일의 와인. 흔히 GSM (Grenache-Syrah-Mourvedre) 블렌딩이라고 불리우는 남부 론의 대표적 와인.
Tasting Note
장미 빛의 아름다운 색을 띠는 와인으로 풍부한 과일 향과 달콤한 감초 향, 꽃 향, 커피, 허브 등 다양한 맛과 향이 조화롭다.
Winery Story
프랑스 남부 론 지역의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샤또 드 보카스텔을 소유하고 있는 페랑 가문은 100년이 넘도록 가족 경영을 이어오고 있는 와인 명가이다.
특히, 가장 훌륭하고 뛰어난 샤또네프 뒤 파프의 생산자로 손꼽힌다.
페랑 가문은 전통적인 포도 품종을 모두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