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알리고떼는 부르고뉴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품종으로 드라이하면서도 중성적인 맛을 지녀 다양한 음식과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부르고뉴에서는 크렘 드 까시스 (Creme de Cassis)라는 리큐르를 첨가하여 ‘키르 (kir)’라는 이름의 식전주 칵테일로 즐겨 마신다.
Tasting Note
엷은 노란색.
꽃 향기, 레몬, 꿀의 상큼한 향기와
신선하고 풍부한 과일 맛, 적절한 산도, 약간의
바디가 균형 잡힌, 산뜻하고 가벼운 화이트 와인.
Winery Story
페블레 (Faiveley)는 80% 이상의 와인을 자체 포도밭에서 생산하는 와이너리로, 부르고뉴에서 자체 포도밭을 가장 많이 소유한 도멘이다. 1825년 이후 7대에 걸쳐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로마네 꽁띠 만이 페블레보다 뛰어난 와인을 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