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꼬뜨 드 뉘 끝자락에 위치한 뉘 쌩 죠르쥬는 특등급 밭이 없는 마을이다. 하지만 부르고뉴에 다시 한번 등급 조정이 일어날 경우 특등급으로 격상될 만한 많은 일등급 밭을 보유한 지역이다.
Tasting Note
산딸기, 레드 체리, 흙 내음에 약간 거친 느낌의 야생 향이 더해져 매력적인 미디움 바디 와인의 풍미를 보여준다. 훌륭한 밸런스를 지닌 고전적인 스타일의 장기 숙성형 와인으로 향후 15년 이상까지도 숙성 가능하다.
Winery Story
페블레는 1825년 이후 7대에 걸쳐 가족 경영을 유지하고 있으며,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는 “로마네-꽁띠 만이 페블레보다 뛰어난 와인을 생산한다” 라고 극찬한 바 있다. 80% 이상의 와인을 자체 포도밭에서 생산하는 와이너리로서 부르고뉴에서 자체 포도밭을 가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