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Inspired by Chateau Haut-Brion Saint-Emilion 최초 빈티지
샤또 오 브리옹이 7년에 걸쳐 준비한 프리미엄 쌩-떼밀리옹
Tasting Note
2014년 쌩-떼밀리옹은 멜롯, 까베르네 프랑, 까베르네쇼비뇽 세 품종 모두 당분과 탄닌의 완벽한 숙성을 보여준 해였다.
블랙 체리, 자두, 아름다운 꽃 향. 과실 풍미는 입안에서도 길게 지속되며, 후추 등의 향신료 풍미와 어울리며 조화를 이룬다. 섬세하고 정교한 탄닌
Winery Story
1934년 미국의 저명한 금융업자 클라랑스 딜롱(Clarence Dillon) 은 샤또 오 브리옹(Chateau Haut Brion)을 인수한뒤 혁신과 진보를 거듭하여 현재의 고귀한 오 브리옹을 만들었고, 이어 1983년 샤또 라 미씨옹 오 브리옹 (Chateau La Mission Haut Brion)도 인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