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설립자 Robert Strangeway Wigley 의 앞 글자만 따서 만든 최고급 플레그쉽 와인이다. 플래그쉽 와인답게 훌륭한 밸런스와 집중력 있는 긴 여운을 준다.
Tasting Note
자두, 체리, 블랙베리와 커런트, 바닐라와 가죽 매콤한 스파이스가 검은 과실의 응집된 풍미와 함께 드러난다.
Winery Story
“최적의 가치, 최고의 즐거움. 호주 맥라렌 베일의 최우수 와이너리“
위라위라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검트리 나무(고무나무) 사이의 포도원' 이란 뜻으로, 1894년 로버트 스트랜지웨이 위글레이에 의해 설립되었다. 저명한 와인 평론가 제임스 힐리데이가 호주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