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위라위라 와이너리에서 2014년 새롭게 시작한 브랜드 Adelaide Range의 Daily Chardonnay 이다.
산도가 산뜻하고 신선한 과실의 긴 여운을 보여주는 와인이다.
Tasting Note
복숭아, 서양배의 풍부한 과즙과 더불어 레몬, 자몽 같은 열대 과실의 풍미까지 보여주는 밸런스 좋은 와인
Winery Story
“최적의 가치, 최고의 즐거움. 호주 맥라렌 베일의 최우수 와이너리“
위라위라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검트리 나무(고무나무) 사이의 포도원' 이란 뜻으로, 1894년 로버트 스트랜지웨이 위글레이에 의해 설립되었다. 저명한 와인 평론가 제임스 힐리데이가 호주에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