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생그라는 떼루아를 존중하는 농법으로 지중해 고유품종을 고수하고 있다. 이 와이너리는 루시옹 와인의 고유성을 지키기 위해 세가지 요소 포도밭, 양조통, 생산년도를 가장 기본으로 여긴다.
Tasting Note
입 안에서 둥글게 채워지는 탄닌이 섬세하면서도 강렬하게 느껴진다.
Winery Story
“부르고뉴 지역의 구획법과 루씨옹 떼루아의 결정체“
1760년부터 현재의 오너, 로랑 드 브좀버 생그라 까지 9대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도멘 생그라. 2006년부터 모든 와인을 바이오 다이나믹농법 & 유기농 농법으로 생산하고 있다.
떼루아의 차이를 존중하는 부르고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