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론스’는 빈야드 이름이며 ‘블라우’는 레이블에 그려진 블루색상의 바이올렛 꽃을 뜻하며 Blauburgunder 품종에서 유래되었다.
숙성 : 오크숙성 24개월 + 병입숙성 12개월
Tasting Note
피노 누아라고 표현할 수 있는 화려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와인으로, 말린 딸기, 야생 베리류, 오렌지, 스파이시, 스모키한 뉘앙스를 보여준다. 입안에 넣는 순간 기분을 좋게 하는 매력적인 와인으로 감칠맛과 우아함 그리고 풍부한 과실미의 발란스가 훌륭하며 실키한
Winery Story
이탈리아 최고의 ‘슈퍼 화이트 와인’ 생산자 안톤 예르만은 1881년 와이너리를 설립하였고,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통한 토양 분석으로 프리울 리의 대표 와인 생산자로 자리잡았다. 이후, 실비오 예르만이 토착 품종과 국제적인 품종의 환상적 인 블렌딩으로 자연적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