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과실향이 많으면서 화이트 와인처럼 편하게 너무 많은 신경을 쓰지 않고 마셔도
되는 스타일로 만들어졌다. 더욱 많은 과실의 향을 위해 2019 빈티지는 소량의 피노 그리를 침용하였다.
Tasting Note
쥬시하고 신선한 과실향이 넘치는 스타일의 마시기 쉬운 피노 누아로 다양한 음식과 페어링이 가능하다.
Winery Story
ECOCERT가 관리하는 유기농 인증 와이너리
13세대째 이어가고 있는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1691년 설립된 유서 깊은 와이너리이다. 1997년 완전한 비오디나미 농업으로 전환을 하였고 ECOCERT가 관리하는 인증된 유기농 와이너리이다. 비오디나미 농업을 고수하고 우수한 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