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il Information
수확 후 30일 동안의 침용을 거치고, 수확한 포도의 plot별로 배럴에 옮기는데 이는
파르구아 포도밭 개성을 더욱 극대화 하기 위해서 이다.
Tasting Note
발사믹, 블랙커런트, 자두, 체리, 달콤한 라벤더, 흑연과 같은 캐릭터들이 잘
자리 잡고 있다. 입안에서는 우아한 질감으로 살아 숨쉬며 과육이 많으며 동시에 굉장히 생생하다.
Winery Story
천혜의 자연을 담은 고품질의 생산자
비냐 파르구아는 ‘달의 기운’이라는 뜻으로 칠레 최고의 와인 산지 마이포 밸리 중심부에 자리 잡 은 약 23ha 포도밭에서 유기농법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선구자이다. 보르도 스타일의 접근성이 좋 은 스타일의 와인으로 칠레의 예술가